거북이 사진을 원없이 찍어주겠다며 블랙포레스트 입장. 파도가 너무 세서 멀미가 올듯하여 재빨리 입장했는데...(이미 늦음. 물속에서 이리저리 휩쓸리는 바람에 멀미가 와버림). 어제는 보이지도 않던 거북이들을 한 10마리는 본 듯. 조류도 제법 세서 그냥 둥둥 떠있으면 알아서 흘러감. 거북이들을 보러 이리저리 쫓아다녔더니 더 힘들고.. 나중에는 5미터 모래바닥에 음성부력으로 엎드려있거나 돛줄에 매달려서 쉬었음. 멀미와서 올라오자마자 벗어던지고 드러누움. 내일은 파밀라칸 간다는데 파도가 쳐서 갈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