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땡크 다이빙 - 속초 - 섭바위 근처

출항할때는 파도가 높지 않아 보였는데 바다로 나갈수록 파도가 엄청나게 높아졌다 마치 바이킹을 타는것처럼 더블탱크 매고 서 있지도 못할만큼 배가 출렁 거렸고,스쿠터를 가져 갔지만 출수 하고 배에 오를때 위험할거 같아서 가져 가지 않기로 했다 속이 너무 울렁 거려서 서둘러 입수했고 엥카로 가서 s drill 을 할려고 내려 갔는데 아뿔사 헬멧이 없는것이였다ㅠㅠ 다시 올라가서 파도를뚫고 찾아보긴 너무 위험 한거 같아서 그냥 하강~~~ 내려가면서 위를 보니 고사장 하강 하고 있고 같이 돌아 다니며 서치 시작 헬시온 라이트를 다 돌리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경우 많아서 적당히 돌려야 할거 같다 25분 정도 버튼 타임 지나고 상승 시작 하는데 아무래도 완쪽 팔 부근에 침수가 되는 느낌 이였다 올라올때 강압 하면서 올라왔고 마지막 3m 안전정지 완료 수면에 다 따서 배로 가면 위험 할거 같아서 3m 부근에서 배 후미쪽으로 접근 리프트 잡을려고 하는데 위험했다 간신히 잡고 올라와서 있는데 멀미 장난 아니였음 선실 의자에서 기절 ㅠㅠ 엥카 줄 올리는것 알겠는데 일어 날수가 없음 휴~~~헬멧 날아간 비싼 다이빙이 였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