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쿠버다이빙 호흡기는 작은 부품 하나의 상태도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정밀장비입니다. 사용 빈도뿐 아니라 염분, 보관 환경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내부 부품의 상태가 달라질 수 있어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합니다. 이번 고객은 해외 다이빙 투어를 앞두고 XTX-50 호흡기를 2세트 맡겨주셨습니다. 해외에서는 호흡기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부품 수급이나 수리가 어려울 수 있으므로, 출발 전 미리 점검하고 필요한 정비를 받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 다이빙을 준비할 때 호흡기 점검이 중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 포스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71541%]}
◼ 중간압 ➜ 9.5 bar (정상범위 9.0 ~10 bar) ◼ 파열압 ➜ 2단계 : 1.4 inch ➜ 옥토 : 1.7inch
🔸 호흡기를 파트별로 분해하여 다른 파트와 섞이지 않게 진행하며, 분해 과정에서 이상이 있는 부분을 체크합니다.
🔸 초음파 세척 (1단계 / 2단계 / 옥토 / 호스 및 게이지) 🔸 세척 및 행굼 ➜ 건조 과정
🔸 원래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부품이 섞이지 않도록 세심하게 조립을 진행합니다. 🔸 호흡기 전용 그리스를 작은 부품 하나하나에 잘 도포하며 밀봉이 잘 이루어지도록 합니다. 🔸 토크렌치(토크측정 전용장비)를 사용하여 적정 토크로 조립을 진행합니다.
◼ 중간압 ➜ 9.5bar (정상범위 9~10bar) ◼ 파열압 ➜ 2단계 : 1.3 inch ➜ 옥토 : 1.6 inch ◼ 토크압력 ➜ 각 파트부위는 토크렌치를 이용하여 적정토크로 조립
이전 오버홀 이후 약 2년이 지난 호흡기입니다. 분해 과정에서 일부 부위가 원활하게 풀리지 않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기간도 짧고 오염도 많지 않아서 단순 고착이라고 하기에는 조심스럽지만 분해 및 조립 과정에서 큰 문제 없이 정상적으로 오버홀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