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바다를 처음 만난 덴마크 다이버 가족과 서귀포 범섬 펀다이빙

서양권 다이버분들은 비교적 일정에 여유를 두고, 조금 더 자유롭고 즉흥적인 여행을 즐기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번에 다이브맵을 찾아주신 덴마크 가족도 다이빙 이틀 전에 연락을 주셔서 함께 바다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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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 카카오톡채널 : 다이브맵 https://pf.kakao.com/_QcMExl/chat 🖥 웹사이트 www.marlinap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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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올해 60세가 되었는데, 16살에 처음 다이빙 라이선스를 취득해서 지금까지 다이빙을 해오고 있는 베테랑 다이버입니다 그리고 아들과 딸도 라이선스를 취득했는데, 지금은 가족이 함께 세계 여러 곳을 여행하며 다이빙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흠~ 참 부럽군요 !! 아래 라이선스는 허락을 받고 올려봐요

제주 바다를 처음 만난 덴마크 다이버 가족과 서귀포 범섬 펀다이빙

한국 다이버분들 중에는 유난히 문어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비싼 식재료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물 속에서 만나는 문어는 만나면 그 매력을 알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서양 문화권에서는 크라켄 이야기도 있고, 문어를 조금 꺼리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문어를 발견하자마자 정말 좋아하면서 5분 넘게 문어와 함께 놀더군요. 문어도 많이 힘들었을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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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안전정지 때는 가족과 함께 사진 한 장. 아버지와 두 자녀가 함께 다이빙을 하고, 그 순간을 바다에서 사진으로 남길 수 있어서 저에게도 꽤 인상적인 다이빙이었습니다. 다이빙을 오래 할수록, 남는 것은 결국 좋은 버디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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