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남친이랑 같이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오픈워터 자격증도 같이 따려고 해요.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마린에서 예약하려고 보니까 오픈워터 상품에 55만원과 66만원이 있더라구요. 둘 다 똑같은 오픈워터인데 왜 가격이 차이가 나는지 궁금해요! 이왕이면 55만원짜리가 좋을 것 같은데 어떤 차이가 있고 저희한테는 어떤 게 더 맞을지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다이브맵 입니다. 두 개의 차이점은 이론 공부를 미리 해왔느냐? 가 가장 큽니다. 수료시 발급되는 PADI 오픈워터 라이선스는 동일합니다. ▶ 3일 코스(66만원) 오픈워터 정석 코스입니다. 제주에 도착하셔서 센터 강사님과 함께 기초 이론 수업을 듣고, 시험을 치른 뒤 수영장 교육과 바다 실습(해양실습)까지 총 3일 동안 차근차근 진행됩니다. ▶ 2일 코스(55만원) 속성 코스입니다. 제주에 오시기 전에 집에서 미리 이론 학습과 퀴즈를 모두 완료하고 오시는 것을 전제로 진행합니다. 오셔서 곧바로 곧바로 수영장 실습과 바다 실습을 2일 동안 타이트하게 진행하기 때문에 기간과 비용이 줄어들게 됩니다.
2일 코스가 비용과 시간을 아낄 수 있어서 좋은 반면, 학습 등에 부담이 있을 수 있으니 아래 주의점을 꼭 체크해 보세요. 1. 철저한 사전 학습 필수 - 제주도에 오시기 전에 이론 교육을 다 끝내지 못하시면 다음 교육에 지장이 있어서 이틀 동안 교육을 못 끝낼 수 있습니다. 2. 체력적 부담과 빡빡한 스케쥴 - 원래 3일 동안 나누어 배울 기술들을 이틀 만에 압축해서 배워야 합니다. 수영장에서 물과 친해질 시간적 여유가 적기 때문에, 일정이 굉장히 타이트하고 체력 소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