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 해비치에서 열린 국제회의 참석차 제주를 방문하신 쿠사노 다이버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내어 서귀포 바다를 찾았습니다. 수중 카메라를 챙겨오셔서 다양한 제주바다의 담아가셨는데요, 아름다운 연산호 군락과, 쏠배감펭, 방어 무리, 그리고 귀여운 니모까지 ... 다양한 수중 생물들을 촬영하며 제주 다이빙의 매력을 만끽했습니다. 쿠사노님의 장비를 봤는데 일본에서 많이 사용하는 5m SMB를 가져오셨는데요. 국내에서 흔히 사용하는 SMB에 흥미를 느껴서 마지막 다이빙 때는 SMB를 전개하는 연습도 해보았습니다. 국제회의 참석이라는 중요한 일정 사이에 짧은 시간을 내어 아쉬웠던 다이빙인지라 다음 제주 방문 때는 더욱 여유로운 일정으로 서귀포의 다양한 포인트들도 함께 탐험해 보시길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