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역사적, 지리적으로 한국과 가까운 곳입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다이빙 투어 리스트 상위에 올라와 있지는 않는 듯 하네요. 한국 다이버들은 시간/ 비용 문제로 필리핀을 많이 방문하지만 다이빙 강국 일본의 대표적인 포인트 일본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오키나와에 관심 많았는데 좋은 정보 감사요.
가고싶다~~~~~
한번 가본 적 있는데 정말 추천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정보 올려볼께요 ^^
👏👏
국제거리 안쪽에 있는 로컬식당 또 가보고 싶어요.
비행시간은 인천 ↔ 오키나와 나하공항까지 2시간 15분 소요됩니다. 관광객과 대중교통이 많이 발달하지 않은 탓에 자가용이 필수라고 인식되고 있고 많은 관광객들이 국제면허를 발급받아 렌터카를 많이 이용합니다. 하지만 다이빙 중심으로 투어를 계획한다면 렌터카가 없어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오키나와는 본섬과 그 주변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이빙 지역은 크게 본섬, 케라마 열도, 그 외 섬 지역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지역정보 오키나와 본섬은 고속도로까지 있는 상당히 큰 섬입니다. 그렇기에 본섬에도 많은 다이빙 센터와 포인트가 있습니다. 또한 오키나와가 자랑하는 다이빙 포인트인 케라마 군도 역시 오키나와 섬과 가까워서 본섬 다이빙은 물론 케라마 섬 지역 다이빙도 가능합니다. 또한 다이빙 이후, 나하시 국제거리 등에서 쇼핑과 식사 등도 편하기에 오키나와 다이빙의 베이스캠프와 같은 곳입니다. 2️⃣ 다이빙 포인트 • 푸른 동굴 오키나와 본토의 대표 포인트로서 마에다 미사키에 있습니다. • USS 에몬즈 코우리 섬 앞바다에 태평양전쟁 당시 침몰했던 USS 에몬즈가의 렉다이빙으로 유명합니다. 상부가 30m 하부가 45m 가량이며 조류가 강할 때가 있기 때문에 100이상 로그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일본 다이버들은 꺼리는 포인트라고 하네요 • 만자 드림홀 오키나와 본섬을 대표하는 포인트로서 호쾌한 동굴 포인트가 인상적인 곳입니다. 천장에서 내려오는 빛줄기가 몽환적이며 주위에는 마크로 생물의 보고이기도 합니다.
3️⃣ 숙박 대부분 다이빙 센터와 숙소가 분리되어 있고, 다이빙 센터에서 호텔 등으로 픽드랍을 해주는 형태로 운영됩니다. 때문에 앱 등을 통해 적당한 호텔, 게스트하우스를 한국에서도 예약이 가능합니다.
1️⃣ 지역정보 케라마 군도는 2014년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오키나와를 대표하는 다이빙 포인트로서 오키나와 나하시 서쪽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인트는 100여곳 가까이 됩니다. 케라마 지역 다이빙 방법은 크게 ① 오키나와 본섬에서 배를 타고 당일 다이빙을 하는 방법 ② 케라마 군도에 위치한 다이빙샵을 이용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①번은 다이빙 포인트까지 한시간 반 가량 소요되며 본섬 다이빙 포인트와 케라마 지역이 모두 커버 가능하고 쇼핑과 관광이 편리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②번의 경우는 좀 더 여유로운 다이빙을 즐길 수 있고, 그 지역에서만 갈 수 있는 특별한 포인트를 즐길 수 있습니다. 2️⃣ 대표 포인트 • 서쪽 해변 • 오돌토돌산호 • 니타동굴 • 하나리(ハナリ) 3️⃣ 숙박 본섬에서 출발하신 분들은 다시 본섬으로 돌아와서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하지만 섬에 묵으면서 다이빙을 하시는 분들은 센터와 연계된 숙박시설을 이용하게 됩니다. 덤으로 아주 작은 섬이기 때문에 저녁이후 식사나 먹거리는 잘 챙겨야 합니다.
보통 2회 3회 다이빙을 선택하며, 해변 등을 제외하고 보트 다이빙으로 이루어집니다. 기본적으로 배를 앵커 등으로 고정시키고 자유하강을 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중성부력과 자신의 몸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조류 등이 세고 어디로 갈지 모르기 때문에 SMB 소지는 필수입니다.
다이빙 이외에도 스노클링, 각종 해양스포츠를 포함하여 아시아 최대의 츄라우미 수족관, 수리성 등 다양한 관광장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