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다이빙은 그래도 드래프트 다이빙이라고 알려라도 줬는데 두번째 다이빙은 별로 조류 없을거라고 내려가서 그냥 보자더니 또 조류가 장난 아니었다 ^^ 어떤때는 조류 없이 잔잔하다던데 내가 정말 조류를 몰고왔나... 그래도 꼬북이도 보고 재밌는 다이빙이었다. 최대한 조심히 잡았으나 하도 잡아서 해면들을 아프게 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손꾸락 끝도 살짝 아린 다이빙이었다.. 출수 전에 오랜만에 본 Batfish 떼가 참 반가웠다. 10여년 전 세부에서 봤던 Batfish 떼가 떠오르는 다이빙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