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도라치"라고 쓰고 "전복치"라고 부른다

울퉁불퉁한 얼굴과 몸에 큰 미꾸라지처럼 생기기도 한 이것! 보통 시장에선 "괴도라치"라는 이름보다 비싼 전복을 먹고 산다고 해서 "전복치"라는 이름으로 판매하곤 하는데 실제로는 잡식성이며 전복을 주 먹이로 한다는 증거는 없답니다. 그냥 상인들의 상술이죠. 농어목 장갱잇과인 괴도라치는 차가운 곳에 사는 냉수성 어종으로 동해와 서해, 일본 북부와 러시아 해안에서 발견되며 100% 자연산입니다. 이렇기에 관련된 정보도 부족하고 가격도 비싼 편입니다. 촬영일 : 2022년 9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