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고 싸던 제주 렌터카들은 다 어디로 갔나?

지난번 제주도 워크샵 때 렌터카 가격을 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이게 다 이유가 있었었네요. 제주도가 2018년부터 렌터카 총량제를 시행하고 있어 제주도내 렌터카가 줄고 있어 가격이 올라가고 또 구하기도 힘든 사태가 벌어진거라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렌트값 비싸다는 얘기 회원님들이 많이 하시더라구요.

에효~ 유류 할증료 때문에 비행기 값도 장난아닌데, 이러다가 올 여름에는 제주도 가느니 동남아 가지 그런 이야기가 나오겠네요. 쩝~

제주도 서핑 갈까 생각해서 렌트카 검색하면 비용이 너무 올라서 포기하고 강원도로 갑니다.

가족과 제주도 갈라면 교통비만 100만원 이상 나오더군요. 참내~

그쵸. 안오르는게 없네요

전 제주도에 있는데 차가 없으면 많이 불편해요. ㅜㅜ. 렌터카 총량제가 제주 여행객을 해외로 밀어내는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총량제 이유 : 차량이 늘어 교통체증이 늘어나는데 섬 특성상 도로를 막 넓힐 수 없음 1. 제주도민 차량을 통제할 수 없으니 렌트카를 줄여버림 2. 렌트비가 비싸지니 직접 차를 가져옴 3. 차량이 늘어 교통체증이 늘어남 결국 교통체증은 체증대로 통제도 못하고 렌트비만 비싸지고, 다른 렌트카 업체가 들어올 수 없으니 기존 렌트카 회사만 이득인 셈

아하! 이게 그 말로만 듣던 탁상행정이군요.

요즘 제주가기 참 부담스러워졌어요. 월급은 그대로인데 덩달아 물가도 고공행진이고 다이빙 두번갈 거 한번도 못가게 생겼으니...

이번 휴가 제주도 포기하고 푸켓 다이빙 알아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