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다이빙 2차

07:30 조깡에 이어 출수후 20분 휴식후 바로 2깡째 다이빙을 시도하였다(서울팀들이 많이 와 서로 보트 경쟁이 붙어 어쩔수 없이 1시간 룰을 잠시 ㅋㅋ). 첫 깡에 이어 6명이 편대비행 대형을 유지하며 트림자세로 하강(오늘은 첫깡과 2깡도 아예 하강줄이 없다-그리고 하강줄이 있어도 이제는 잡지 않고 트림자세로 바로 하강한다!)한 후, 바닥에 닿기 전 중성부력을 유지하며 웨이트 리셋을 한다음 바로 트림자세로 편대유영을 한다!(확실히 서울팀들은 수영장 교육을 많이받아 자세들이 이쁘다!^^). 그리고 절대 바닥에 닿지않고 핀킥으로 시야를 흐리는 행동을 하는 팀들이 없었다 - 다들 아주 숙련된 다이버들이었다. 주로 서울팀들은 1년 계약을 맺고 비바람이 내리쳐도 배만 뜬다면 매주 토,일요일 6깡을 한다고 한다! ㅎㄷㄷ...? 강릉 원주민인 내 자신의 나태한 정신상태를 다시 되새기며, 재도약의 발판을 잡을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 아주 소중한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