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다이빙은 새짬입니다. 왕돌초의 구성이 새짬, 마짬, 중짬의 세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이 세 개의 봉우리에서 다이빙을 합니다. 20m 아래에 있는 포인트로 만타가오리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가오리를 봤습니다. 자리돔과 말쥐치, 거북복 등 많은 것을 볼 수 있는 예쁜 포인트고 수온도 20도가 넘어 아주 쾌적한 다이빙이었습니다. 올 때도 40km가 넘는 쾌속으로 30분만에 돌아왔네요. 너무 빨라서 드라이를 입었음에도 너무 추워 선실 내부로 들어 갔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