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 제한수역 1일차

오늘 드디어 기다리던 스쿠버다이빙 오픈워터 과정에 입문하였다. 그동안 여러 다이빙 아카데미를 두고 고민 하였지만 그중에서도 동회회 활동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나우이 협회의 해마다이빙클럽을 최종 선택하였다. 오늘은 처음 강사님과 만나 이론수업을 하고 1일차 수영장 실습을 진행하였다. 처음이라 모든 장비들이 낯설었고 5미터 수심의 수영장 깊이에 두려움이 느껴졌다. 강사님께 장비착용과 안전사항에 대한 교육을 듣고 차근차근 오픈워터 실습과정을 수행하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마스크를 수중에서 벗고 쓰는 과정이 너무 힘들었다. 그리고 중성부력에 대한 개념이 없어 몸을 제대로 가누기 조차 어려웠다. 그래도 강사님 설명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여 무사히 실습을 마쳤지만 시간이 어떻게 간지 모를정도로 정신이 없었던 것 같다. 다음 2일차 실습때는 점더 동영상 등을 통해 실습내용을 복습해와야 할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