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전 다이빙에서 입수 후 하강에 어려움이 있어 줄을 잡고 하강하겠다고 말씀드렸으나, 계속되는 연습이 중요하다고 김상길 강사님께서 조언해주셔서 먼저 들어가 버디와 OK 싸인을 확인하고 입수하지 않고 바로 입수할 수 있도록 연습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 불행이도 머리에 물이 찰랑거릴 정도 부터는 더 내려가지 않아서 강사님께서 천천히 끌어내려 주셨다. 하강시에 참고물이나 부표를 잡지 않고 하강 할 수 있도록 연습해야겠다. > 천천히 충분히 내쉬고 몸을 수면과 수직으로 유지하고 발버둥치지 말것 잘 기억했다. 기회가 될때 마다 연습해야겠다. 이번 코스는 왼쪽에 직벽을 둔 꾀 수심이 깊은 곳이였는데 오픈워터 수료자의 제한 깊이인 18m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부력을 잡기 위해 노력해야했다. 김상길 강사님께서 꾸준히 BCD 에 바람을 빼고 넣는것과 호흡을 수신호로 표시해주셔서 갑자기 뜨거나 내려가는 일 없이 위치가 잘 유지되었고 이전 다이빙 보다 수심유지를 위해 킥을 하거나 손을 최대한 쓰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수중에서의 스킬이나 유영이 좀 더 발전해서 주변도 살피고 해양생물들도 충분히 관찰 할 수 있도록 노력이 계속 필요하겠다. 안전하게 다이빙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굿다이버 김상길 대표강사님, 다이브맵 김영환 대표강사님께 감사드리고 가장 안전한 다이빙이 가장 즐거운 다이빙이란걸 알 수 있는 시간이여서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