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 surge는 오전보다 커졌으나 다이빙에는 큰 무리가 없었던 것 같은 오픈워터 과정 2일차이자 개방수역 훈련 2회차. 제한수역에 비해 확실히 퀵하기도 버거웠고 중성 부력 잡기도 어려웠으나 깊은 숨 쉬기를 통해 호흡량을 조절하다 보니 다음 다이빙에서는 좀 더 수월할 것으로 자신감을 갖기로 했다! 기술 표현이 한없이 부족했지만 정말 중요했던 CESA에서 한 실수가 계속 맴돈다. 그만큼 위험한 행동이었으니까. 생각보다 길었던 수중 거리로 상상했던 해저의 모습을 보니 심장이 두근댔다. 스쿠버 다이빙을 이래서 많이들 도전하는구나 하는 큰 만족감을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