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U - Chandelier Cave

이런 포인트를 찾아낸 최초의 사람은 누구였을까~~? 영화속에 나오는동굴처럼.. 곧 숨 넘어갈때까지 참고 한참을 잠수하여(물론 우린 다이빙 장비가 있지만) 칠흑같이 어두운 동굴속을 감각만으로 헤엄쳐 통과하여(물론 나에게 대여한 랜턴도 있었다) 그동안 참았던 큰숨을 내쉬면서 고개를 들면 크고도 아름다운 동굴 속엔 크리스탈로 주렁거리는 샹들리에와 금은보화들이... ㅎㅎㅎ~;;; 몇개의 방으로 이루어진 여러개의 동굴들에겐 각각의 아름다움이 있었고... 방을 이동 할땐 다른 팀들을 따라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ㅋㅋ 사람이 많아서 조금 안타까웠다. 다이빙 중간에 숨을 쉴수 있다는 건 공기도 세이브 되고 참 매력적인 재미였으나 그와 동시에 말도 할수 있다는 단점이...ㅠ 이기적인 난 우리 팀이 아닌 알수 없는 외국말 들로 동굴속을 울리며 떠들어 대던 그들이 싫더라... 다시 호흡기 물고 물속으로 들어가는 수밖에... 다이빙장비 장착하고 물속에서 점프하기는 어렵다는것과 목숨유지를 위해 필요한 장비 외에 기타의 부속품을 들고 들어간 첫번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