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go - 거북이, 고래상어 (w/TH, JY)

Tongo는 Cave보다 작은 동굴을 뜻하는데, 간혹 거북이들이 쉬어가기도 한다고 했다. 여기서 거북이 네다섯마리 정도 본 것 같은데 사실 거북이는 보홀 발리카삭에서도 많이 봤고, 사이판에서는 개북이도 봤던지라 크게 감흥은 없었다. 산호 위에서 쉬고있는 복어가 오히려 더 귀여웠을 정도. 안전정지하려고 천천히 상승하던 중 뜬금 고래상어가 나타나 같이 다이빙하던 사람들 전부 난리 난리 났었다. 원래 고래상어 보고싶어서 오슬롭을 갈까 했는데 안가길 정말 잘했다. 여기서 야생 고래상어를 보다니..! 거짓말 조금 보태서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것 같았다. 역시 대물이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