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워터할때는 미니보트만 탔었는데 오늘은 미니보트에서 방카로 갈아탔다... 오우... +_+ㅋ 일주일만에 하는 다이빙인데도 내 수트 , 내 핀이 아니라 그런지 어색했다... 입수는 물론 잘 됐다... 그런데 몇달동안 기대하고 고대하던 ..... 물속이... 흠....;; 깨끗하지 못하다.. 비씨에 공기 넣는걸 두려워 하는 나는 또 자꾸 아래로 가라앉았지만 그래도 최대한 공기 어느정도 넣어서 맞춰주었다.. 핀이 너무너무너무너무 불편하다....... 바다는 동해바다랑 비슷한 느낌이다.... -- 아 놔....... 해가 없어서 그런지 물고기들도 어둡게 보였다... 딥다이빙 ?하는데 쥬니어가 끼어있어서 23미터밖에 못내려 간다 한다.. 젠쟝... 한 30미터 내려가보고 교육할때 안전하게 질소마취도 함 겪어보고 해야지..... =ㅅ= ?딥다이빙, 수중항법 이론 실습 후 딥다이빙부터 들어갔다... 찰쌤은 주니어를 앞쪽에서 케어하느라 뒷쪽에서 따라갔는데 .... 현우쌤은 눈이 커서 그런지 물 속에서도 인지가 잘 됐는데.. 찰쌤은 어디를 쳐다보는지 잘 안 보였다.. ㅋㅋ;;; 넘 거리가 떨어져 있어서 그런것도 있지만... ㅋㅋ 물속에서 찰쌤의 지시후에 손톱과 손 관찰하라고 했었는데... 멀리 있어서 몰랐었네... 올라올 때 다되서 생각나서 손 한번 들여다 봤다 ..ㅎ 손이랑 핏줄이 다 보라색이다.. 물속에서 푸는 산수 문제 ... 물론 실수 없이 다 맞췄다.. 보겸씨는 틀렸다고 했었지.. ㅎㅎ 질소마취..... 한번은 경험해보고 싶네.. 어떤 증상이 나타날지...... 두번은 말고 딱 한번정도만... 딥다이빙 과제를 완수했고 잠시 유영 후에 찰쌤의 올라가자는 신호에 따라 안전정지하고 수면으로 ~~ 다른 팀들도 하나 둘 수면으로 나왔는데 배가 꽤 멀리 있었다... 소리쳐서 미쉘도 함 불러보고 .... 파도가 아주 일렁거렸지만 나는 세부바다에 취해서 그 파도조차 아주 신이 났다..... 마스터들의 도움을 받으며 웨이트, 비씨, 오리발을 벗고 방카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