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수하는데 사람들이 잘 안내려와서 기다렸다가 내려감. 처음에 18미터까지 내려갔는데 너무춥고 적조가 심해 시야 1미터정도 밖에 안나옴. 한 2분정도 후에 인공어초 발견하고 강사님 딸랑이 소리를 듣고 위쪽으로 올라가니 적조도 없고 진짜 대박! 완전 아쿠아리움이었다. 미역치는 손디딜데 없이 어초에 붙어있고, 자리돔떼, 쥐치떼, 범돔, 샛노랗고 몸통에 복어처럼 가시가 돋아있는 엄청작은 철갑둥어, 내팔뚝만한 우럭들, 왕관배도라치, 카디널피쉬같은고기, 기타 이름도 모르는 신기한 물고기들이 엄청 많았다. 계속 사진찍고 그자리에서 물고기들 구경함. 안정정지시 중성부력 조금더 연습할것. 다이빙포인트로는 처음 발견(?)한 곳이라 요기에 들어간 팀은 울팀이 처음이란 사실이 뿌듯했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