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밀론 펀다이빙 - 수밀론 마이넷 다이브 리조트 - 수밀론

정말 이번여행은 날을 잘못잡은듯.... 4일이후로 계속 날씨도 안좋고 하여... 다이빙은 포기...그래도 다이빙을 하겠다는 의지로 현지 아는 동생들과 수밀론으로... 9월7일 오후에 출발...현지 동생차로 대략 4시간정도 달려 한국사장님이운영하시는 수밀론 마이넷 다이브리조트에도착.... 도착하니 어두컴컴하고...바로 짐풀고 저녁식사후 마사지받고 취침... 사장님이 브리핑하시길... 수밀론은 오전에 3깡(잘못된표현이지만...)하는게 좋을거라고... 오후에는 파도와 조류가 심하다는.... 그리하여 일찍 취침후 아침일찍 기상하여 아침먹고 바로 수밀론으로... 날씨는 여전히 안좋았으나,막탄보다는 훨씬 시야도 좋고 ...ㅋㅋ 첫다이빙에 역조류....ㅠㅠ 조류가 엄청쌔서 바닥에 붙어 기어다니고...ㅡㅡ;; 같이갔던 한동생은 핀고정시키는 고리가 빠져 헤메다 조류에 날아가버리고... 다행이도 아무일도 없었다는...정말 아찔한 순간! 그 동생도 얘기들어보니 멘붕이었다고...ㅎㅎ (지금에서야 웃고얘기하지만) 역조류를 힘들게 타고 가니....고생한 만큼 보람이 있다던가... 운좋게도 잭피쉬 무리떼를 만나다~와우!ㅋ 난생처음 그렇게 샌 조류는 처음이어 너무나 힘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