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다이빙시 회원의 급상승으로, 다시 이어서 페렐리우 컷 재입수! 갑자기 조류가 상당히 세어진다. " 아... 조류~! "방가방가!" 입니다! ^^; 근데 어라~~? 어라~라? " 날아 갑니다!! 저좀 누가 잡아 주세영~~ ㅠㅠ 최고의 조류를 만끽한 짜릿한 순간 .ㅋㅋㅋ 어람형님이 직접 만들어 오신 조류걸이가 이때부터 팔라우 다이빙에 중요한 장비가 되었다.(조류걸이가 필수란 말씀!) 그리고 '전투력 최강'이라 부른 일본아가씨들의 대단함을 이 때 부터 구경~~ 흐트럼 없는 대단한 스킬들... 차라리 초보다이버가 낀 우리들보다 더 나은것 같다. 언덕 밑으론 상어님들이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우리를 비웃고 있다. 역시 조류를 받으니 볼께 많아 지더군 ^^; 아직도 페렐리우 바다에 적응못하는 초보회원은 안정만 되면 연신 내 뒤로 다가와 내 몸을 잡아 당긴다. 깜작놀라서 돌아보면 방긋 웃으며 'V'자를... 헐~ 사진(영상) 찍어 달란다.. ㅡ.ㅡ; 직접 경험하니 놀라고, 불쾌하고... 바다속에서 특별한 이유없이 타인의 신체를 자극하는것은 최악의 다이버만이 할수있는 무례라 생각한다. ㅡ.ㅡ; 출수시점에 만난 잭피쉬는 필리핀 잭피쉬보다 두배는 더 커 보였다. 역시 팔라우의 바다는 다 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