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픈워터 2번째 개방수역 - 강원도 천진항 OK리조트 - 11M 해초

첫번째는 후드를 잃어버리더니 이번엔 마스크, 장갑을 트럭에 두고 왔다. (정신이 너무 없었다.) -> 방수백을 가지고 가서 소품은 무조건 거기에 보관해야겠다. 입수 : 안 내려감 ㅠ. 김종화 선임이 당겨주니 쑥 내려갔다. -> 폐속에 공기를 다 빼지 않은 듯, 내려갈 때 숨을 내쉬고 잠시 참아야하나? 바다속 : 김선임 손을 잡고 나름 안정적으로 머가 좀 보이기 시작, 멍게 해삼 물고기떼들 (이름은 모르음) 김선임이 멍게를 하나 따서 건네주었으나 김선임이 다시 바다로 돌려보냈다. 출수 : 천천히 올라간다고 했으나 2M까지 올라감. 다시 내려와 다이브시계가 가리키는 시간까지 있다가 출수... 수면에 햇빛이 비치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잊을 수가 없다. 첫번째는 컴퓨터를 켜지 않았고, 두번째는 켰으나 안전정지 때 빼곤 볼 여유가 아직은 없다. 버디 : 김종화 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