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섬 다이빙, 9물 - 제주도 서귀포 - 범섬

참 재미있었던 3번째 다이빙. 예전에도 몇번 간곳이긴 하지만 갈때마다 무었인가가 아쉬웠었다. 멀어서 그런지 공기소모량도 많았다. 이번에는 3번째 구역(내가정한.ㅋ)가는 루트인데. 우리가 들어가기 전까지는 낚시꾼들이있어 못갔었다. 하지만 오후가 되면서 낚시꾼이 나가면서 이곳을 가보았다. 갈려는 곳이 꾀멀기 때문에 눈에서 새끼섬에서 보이는곳까지 이동후 입수를 하였다. 낚시꾼들 때문인지 처음과 두번째 다이빙과 다르게 확연히 차이가 나는것을 알수 있었다. 멸치떼와 자리돔떼 들은 참 볼만했다. 이곳을 꽃밭이다. 멘드라미밭, 정말 많은 멘드라미와 해송 을 보았고 시야도 좋아서 인지 외국 부럽지 않은 광경을 보았다. 이번은 전에 갔었던 곳보다 더 들어갔다. 왼쪽으로 쏙 들어가면서 수심이 낮아지는 곳이있었는데 사진상으로 보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었고 그곳을 지나 더 가보았다. 70~80bar가 되어 천천히 돌아왓다. 정말 기억에 많이 남는다. 저녘을 먹으로 올레시장 근처에 있는 뽈살집 을 갔다. 특수부위 고기집인데, 광주에서도 못먹어본 부위를 많이 먹었다. 식사를 마치고 금호리조트에서 근무하는 성민이형과 만나 술 ㅋㅋㅋ을 마시러 갔다. 제주도에 3년정도 계셔서 그런지 처음가본곳을 갔다. 카페인데 외쿡인이 많았다.0 맨날 보면서 가지 않았던 새섬엘 처음가보았다. 시원했고 좋았다. 하지만 피곤해서인지.... 사진은 이상하게 나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