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째 체험다이빙 멤버는 승모와 천일이. 수중 물고기 밥주기 체험. 체험다이빙은 핀을 안주는데도 승모는 물에 들어가자마자 저 앞으로 달려나갔다. 심지어 BC에 공기가 가득한데도 입수하기 위해 갖은 애를 쓰기 시작했다. 곧 가이드가 승모와 천일이 1단계를 잡고 두명을 체험다이빙 시키기 시작했다. 많이 즐기고 사진 찍으니 포즈를 잘 취해주었고, 오래하지는 않았지만 즐겁게 체험했다고 한다. 더 오래할 수 있었으나 갑자기 호흡이 힘들어져서 빨리 나가자고 했다고 한다. 아마도 수중 움직임이 많아져 숨이 가빠졌을것 같다. 이로써 5명의 친구 체험다이빙을 무사히 마쳤다. 이 업체를 선택한건 강사가 직접 책임하에 진행을 한다는것이 었는데, 그날 놀러온 마스터(남석현, PADI #366747)에게 맡기고 아무런 말도 없었다. 체험 다이빙 전 설명도 너무 짧았고, 수신호 등 약속도 거의 없이 무작정 체험 다이빙을 하는것은 무책임한 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