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방콕, 파트야 어행중 실시한 체험 다이빙. 유자격자인 나는 펀다이빙으로 신청했지만 친구들 체험 다이빙 하는 옆에서 보조하면서 같이 다이빙을 했다. 물도 따뜻한 편이지만 맞는 슈트가 엇어 레시라드와 워터레깅스, 수영복만 입고 다이빙을 실시했다. 친구들중 동미는 처음 호흡을 힘들어 해서 수면에서 많은 시간을 갖고 익숙해지도록 기다렸다. 곧 익숙해져서 가이드의 인도에 따라 잘 따라 다니기 시작했다. 사진 몇장 찍고 내 다이빙 조금 하다가 뒤따라 나왔더니 원남이와 태욱이는 일찍 올라와 있었다. 태욱이는 해파리, 성게알등이 싫어서 일찍 나왔다고 한다. 부유물들이 많긴 했다. 시야는 국내보단 좋았지만, 동남아 치고는 좋지 않았다. 그러나, 수심이 얕아서 빛이 충분해 수중 광경을 보는데는 크게 문제 없었다. 어류등 수중생물도 평범한 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