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 다이빙 [Drift] - Dahab, Egypt - Three Pools

초입부에 세개의 움푹 패인 웅덩이같은 지형이 있어 쓰리풀이라 이름 지어졌다. 맵브리핑을 들으며 Pool과 Pool사이 수심 감소에 주의해야겠다 생각은 했지만.. 생각보다 더 쉽지 않았다. Three pools의 일반 경로가 아니라 Moray Garden까지 Drift 하기로 했다. 짧지 않은 거리이므로 각별히 공기소모에 신경쓰라고 한다.. 산호에 닿지만 않을 정도로 바닥에 납작 붙어 이동한 덕에 첫번짼 무사(?)통과하였지만.. 두번짼 살짝 방심한 모양이다 ㅡㅡ;; 에궁.. 숨 한번 놓쳤다고 바로 수면이다.. 아무리 낮아져도 2m는 될 줄 알았는데.. 에효.. 하지만 두번의 실수는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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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합... 많이 들어본 지역이네요..

쓰리풀... 글보니 완전 재미는 다이빙 할 수 있겠는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마지막 사진 짱!!

홍해에서 한국인이 젤 많이 찾는 곳이 다합과 후루가다인거 같애요.. 반면 이탈리아인들에겐 샴엘쉐이크가 대세구요..

당시엔 살짝 당황스러웠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게 또 묘미네요 ^^ 다시 하면 실수없이 잘 할 수 있을꺼 같은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