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가 있다고 먼저 입수하신 쌤이 말씀해주셨지만.. 그래도 이정도일줄은 몰랐네요... 하강 직후 눈 깜짝할 새 바로 코앞에 프로펠라가 보이네요.. 에휴.. 무슨 난파선 다이빙도 아니고 ㅠㅠ 이렇게 가까이에서 배밑을 감상하게 되다니..ㅡㅡ;;
조류 없음으로 표시되어서 잠시 착각...^^ 시야 좋을땐 표류다이빙 해보는것도 재밌는데...
앗...실수 >.<
입수 지점에선 조류가 너무 세서 깜짝 놀랬어요.. 정말 순식간에 배밑으로 휩슬려 들어가더라구요...
은근 스릴있었겠는데요...^^
스릴정도가 아니라 오싹 했겠어요......
조류 있느데 이정도 깨끗한 사진이라니.. 놀랍네요..
네.. 첨엔 너무 순식간이라 황당했구요.. 그담엔 솔직히 무서웠어요... 특히 프로펠라 너무 가까이까지 밀려갔을땐.. 멈춰있기는 했지만 부딪힐것 같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