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나이 와서 첫 다이빙이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 지나가니깐~ 샾에 점심때쯤 도착하게 되서 다이빙 없으면 일단 인사나 할 참 이였는데, 다행이도 ok란다~ 그래서 가이드와 둘이 다이빙을 하게 되었다. 비용은 브루나이 달러 40불(한화 36,000원정도), 10번 다이빙 비용을 선납하면 개인 장비 있으니깐 300불에 해주겠댄다.. 일단 다이빙 하면서 고민해 보려고 다이빙후 결제하겠다고 했다. 첫번째로 난파선 다이빙. 입수 후 컴퓨터를 봤는데...꺼져 있다... 여기 오기전에 점검을 했었어야 하는데 그냥 왔더니만...ㅠㅠ 배 사이즈는 그리 크진 않았다. 경포 리조트의 해중공원 느낌인데 어종만 다름. 가이드가 배 내부도 구경 시켜 줬다. 선장실가서 배 조종도 해보고 나름 재밌었다. 내부구경 하고 배주변을 돌면서 천천히 올라옴. 가이드가 성게를 깨서 가시복어한테 줬는데 눈치만 살살 살피더니 먹질 않는다. 자리를 비켜 주니깐 먹음~ 귀여운놈~ㅋㅋㅋ 작은 바라쿠다무리, 이름모를 작은 물고기떼들, 오렌지색 자이언트 프로그 피쉬, 크로우넷 크랩, 가시복어 큰거, 누디브렌치들,주걱치